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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마마무, 압도적 오프닝…'믿듣맘무' 등장에 초긴장
Posted : 2019-08-30 09:41
 '퀸덤' 마마무, 압도적 오프닝…'믿듣맘무' 등장에 초긴장
걸그룹 '마마무'가 '퀸덤' 첫 경연의 첫 번째 순서를 화려하게 열었다. 웅장한 편곡과 넘치는 무대 매너로 다음 출연자들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밤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여섯 아티스트 그룹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걸그룹 AOA, 러블리즈, 마마무, 오마이걸, 박봄, (여자)아이들이 출연을 확정했고, (여자)아이들만 해외 스케줄로 첫 만남 자리에 불참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 소개를 전한 출연자들에게 MC들은 첫 경연의 순서를 직접 정해야한다고 알렸다. 제한시간 안에 큐시트 판에 팀 스티커를 붙여야 하고, 붙이지 못한 팀은 패널티로 마이너스 1000점을 받는다는 것.

먼저 마마무가 나섰다. 다른 자리들을 양보하고, 첫 순서에 자신들의 이름을 붙였다. 러블리즈와 오마이걸은 연이어 경연하지 않기를 바랐다. AOA는 엔딩 무대 욕심을 냈다. 경연 순서는 마지막까지 뒤바뀌며 흥미를 자아냈다.

결국 첫 경연 순서는 각 팀이 바라던대로 평화롭게 정해졌다. 경연의 첫 주자는 마마무였다. 이어 박봄, 오마이걸,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AOA 순으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후 각 팀은 각자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돌아갔다.

이어 마마무의 무대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마마무는 첫 경연 전 이틀 동안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 상황. 체력적으로 지칠 수밖에 없었지만, 솔라는 "콘서트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틈틈이 퀸덤 무대도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보여줬다.

첫 경연은 각자의 히트곡 대결이었다. 마마무는 히트곡 '데칼코마니'를 선택했다. 이 곡은 마마무가 2016년 11월 발표한 미니앨범 '메모리'의 타이틀곡으로, 히트작곡가 김도훈이 작업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단가는 것을 테칼코마니에 비유했다.

경연 당일 리허설에서 휘인이 콘서트 버전과 '퀸덤'을 위해 편곡한 버전을 헷갈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본 무대에서는 '믿듣맘무'의 저력을 보여줬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화려한 군무,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객석은 물론 다른 출연진들도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한편 두 번째 주자는 박봄이었다. 그는 첫 솔로곡 '유 앤 아이(YOU &I)'를 선곡, 무반주로 무대를 시작했다. 후반부에는 웅장한 코러스까지 더해졌고, 지켜보던 후배들은 "눈물 날 것 같다"며 감동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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