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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케미 완벽'…타짜3, 박정민X류승범 필두 추석 흥행 올인(종합)
Posted : 2019-08-28 18:18
'배우 케미 완벽'…타짜3, 박정민X류승범 필두 추석 흥행 올인(종합)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타짜3)이 올 추석 스크린 점령을 노린다.

28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 언론 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출연하고 '돌연변이'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정민이 전설의 타짜 짝귀의 아들 도일출을, 류승범이 원아이드잭 팀의 설계자 애꾸 역을 맡았다. 이광수는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랑꾼 까치에, 임지연이 상대를 현혹하는 연기와 말빨을 가진 영미 역에 분했다. 권해효는 원아이잭팀의 숨은고수 권원장으로, 최유화가 포커판을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마돈나로 등장한다.

2016년 영화 '그물'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류승범은 "지금 (카메라 플래시) 너무 눈부시다"면서 "타짜3 시나리오의 매력을 많이 느꼈다. 시나리오와 함께 받은 박정민의 편지를 읽고 함께 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말했다.

박정민도 "승범이 형님을 영화사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는데 (형님이) 너무 좋아서 졸졸 쫓아다녔다. 형님의 동경과 따뜻함이 연기하는 데 도움을 많이 줬다"라고 류승범에 애정을 보였다.

'배우 케미 완벽'…타짜3, 박정민X류승범 필두 추석 흥행 올인(종합)

이광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극중 전라나체신에 도전했다. 그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생각으로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임지연 역시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 또 광수 오빠와 호흡도 굉장히 좋았다"라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그간 '타짜'는 명배우들의 연속 출연으로 매 편 마다 호평과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오광 감독에게도 부담은 존재했다. 권 감독은 "이 작품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부터 부담이 컸다. 원작의 팬이었고, 두 편의 영화도 존경하는 감독님들의 작품이었다"면서도 "나중에는 같이 작업하는 이들을 믿고 신경쓰지 말자고 마음 먹었다"고 촬영 후기를 들려줬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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