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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근황 "요즘 영화 즐겨본다...화나게 하는 건 더위"
Posted : 2019-08-24 16:32
박보검 근황 "요즘 영화 즐겨본다...화나게 하는 건 더위"
배우 박보검이 유세윤의 SNS 콘텐츠인 '담력테스트'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박보검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 코-크 썸머 트립의 일환으로 참여했다.

UV 유세윤과 뮤지의 진행으로 박보검과 함께하는 이벤트 '취향토크'가 진행됐다. 요즘 즐겨 듣는 음악, 쉬는 기간에 즐기는 취미와 운동, 스트레스 해소법, 박보검도 역대급으로 화나게 하는 것까지 박보검의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 즐기는 음악을 묻자 박보검은 국내 밴드 아도이(ADOY)의 '영(Young)'이라고 답했다. 쉴 때는 주로 집에서든, 극장에서든 영화를 즐겨본다고 밝혔다. 최근 영화 촬영에 돌입해서 인지 더욱더 영화를 많이 보면서 연구하게 된다고 한다. 좋아하는 운동은 수영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는 성격이고, 있어도 묻어두는 성격은 아니라지만 그런 박보검을 화나게 하는 것도 있다고. 바로 더위다. UV가 “그래서 아까 자동차를 막 발로 차셨구나”라고 짓궂게 농담하나 박보검은 “보셨냐”며 재치 있게 응했다. 박보검은 마지막으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골수팬이었다는 한 참가자의 요청으로 드라마 OST ‘내 사람’을 그 자리에서 직접 불러줬다.

박보검은 유세윤의 깐족 대잔치가 벌어지는 담력테스트에도 도전했다. 참기 힘든 그의 현란한 깐족거림을 견디고 있는 참가자들의 표정이 재미 포인트인 테스트다.

뮤지의 촬영, 그리고 유세윤의 장난끼 가득한 도발로 영상이 시작됐다. 웃음이 많기로 유명한 박보검이었지만 ‘엄격·근엄·진지’로 대응하더니 급기야 “힘내시라”는 한마디만 남기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유세윤이 “실수했나”라며 당황한 순간 박보검은 해맑게 웃으며 돌아왔다.

박보검의 근황을 알아볼 수 있는 취향 토크 영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모그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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