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단독] 메간 폭스, '맛있는 녀석들' 출연...한국식 '먹방' 도전
Posted : 2019-08-20 17:34
[단독] 메간 폭스, '맛있는 녀석들' 출연...한국식 '먹방' 도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한국식 '먹방'에 도전한다.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 김태훈,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홍보차 내한하는 메간 폭스가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한다.

'맛있는 녀석들'은 개그맨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출연하는 대표적인 먹방 프로그램. 메간 폭스와 이색적인 만남이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먹방'은 최근 해외에서도 한국의 색다른 콘텐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헐리우드 배우인 메간 폭스가 어떤 식으로 접근할지, 한국 음식에 대한 반응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통해 단숨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떠오른 메간 폭스는 SF, 액션 등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여왔다.

매간 폭스가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다. 한국전쟁 중 기울어진 전세를 단숨에 뒤집을 수 있었던 인천상륙작전 하루 전, 양동작전으로 진행된 장사상륙작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매간 폭스는 이번 작품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종군기자 매기 역으로 한층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월, 영화 촬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홍보차 내한한다. 메간 폭스는 오는 21일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다양한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 곽경택 감독과 비주얼리스트 김태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충무로 대표 '믿고 보는 배우' 김명민을 비롯해 김인권, 곽시양, 최민호, 김성철, 장지건, 이호정, 이재욱 그리고 'CSI' 시리즈로 유명한 조지 이즈가 출연했다. 9월 25일 개봉.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게티이미지코리아]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