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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2위로 껑충...'엑시트', 760만 관객↑
Posted : 2019-08-20 09:33
 박스오피스 2위로 껑충...'엑시트', 760만 관객↑
영화 '엑시트'(감독 이상근, 제작 외유내강/필름케이)의 저력이 빛난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엑시트'는 10만 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65만 8481명이다.

14만 1436명의 관객을 모은 '분노의 질주: 홉스&쇼'(누적 관객 수 217만 4444명)에 이은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봉오동 전투'는 한 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이날 9만 3159명을 모았다. 지금까지 403만 8107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을 그린다.

영화는 대형 쓰레기봉투, 지하철 비치 방독면, 고무장갑, 포장용 박스 테이프 등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재난 탈출기를 선보였다.

선정적이거나 잔인한 화면 대신 스릴감 넘치는 액션 장면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머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극장으로 피서 나들이를 떠난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무엇보다 '엑시트'는 올여름 한국 영화의 흥행 구원투수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봉 14일 만에 600만 관객, 18일째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9년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 '극한직업' '기생충'에 이어 최고의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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