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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손현주 "말에 밟혀 발톱 빠져...사극 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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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 손현주 "말에 밟혀 발톱 빠져...사극 멀리했다"

2019년 08월 13일 16시 35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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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대들' 손현주 "말에 밟혀 발톱 빠져...사극 멀리했다"
배우 손현주가 영화로 첫 사극을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감독 김주호, 제작 영화사 심플렉스) 언론시사회 후 기자간담회가 배우 조진웅 손현주 그리고 김주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손현주는 "1990년대로 올라가야 할 것 같다"면서 "당시 촬영을 하다가 말에 밟혀서 발톱이 빠졌다. 그 이후로 사극을 멀리하게 됐다. 그런데 이번에는 말을 타고 불로 들어가라고 하더라. 그 일로 트라우마가 말끔하게 없어졌다. 앞으로는 사극도 많이 할 수 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주는 풍문조작단의 기획자 한명회 역을 맡아 다크 포스를 내뿜었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2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유쾌한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49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김주호 감독의 차기작이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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