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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돌파 '봉오동'·600만 목전 '엑시트', 파죽지세 흥행
 200만 돌파 '봉오동'·600만 목전 '엑시트', 파죽지세 흥행
Posted : 2019-08-12 09:21
영화 '봉오동 전투'(감독 원신연)와 '엑시트'(감독 이상근)가 주말 쌍끌이 흥행을 보여줬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봉오동 전투'는 53만 955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3만 4531명이다.

2위를 차지한 '엑시트'는 같은 날 53만 315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578만 4978명으로 6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렸다. CGV 골든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평점 9.3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26점 등 실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무더운 여름, 폭염까지 뚫어버리는 시원한 스릴과 재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박스오피스 3위에 해당하는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4만 958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93만 4169명이다.

3만 6651명의 관객을 모으는 데 그친 '사자'는 현재까지 152만 9291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방탄소년단의 영화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는 3만 5238명이 영화를 봤다. 27만 4168명의 관객이 영화를 봤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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