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미우새' 하희라 "최수종 큰 사고 후 내가 강해지려 한다" 눈물
Posted : 2019-08-05 10:09
'미우새' 하희라 "최수종 큰 사고 후 내가 강해지려 한다" 눈물
'미운 우리 새끼'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 사고 당시를 돌이키며 눈시울을 붉혔다.

5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4.3%, 16.4%, 16.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스페셜 MC 하희라가 지난주에 이어 등장해 母벤져스와 결혼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하희라는 남편 최수종과의 비밀 연애 시절부터 결혼 중 찾아온 고비의 순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하희라는 "큰 고비가 있었다. 촬영 중 낙마로 병원에 실려간 최수종은 온몸이 성한 곳이 없었다. 우리에게는 큰 고비였다. 아파하는 남편의 모습을 처음 보면서 너무 겁이 났고 많이 울었다. 그때부터 언제까지 남편 보호아래 있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아플 때 내가 보호해줘야 한다 생각해서 스스로 강해지려 노력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이상민은 과거 방송으로 인연을 맺은 새터민 방송인들과 이계인 집을 방문했다. 새터민 순실은 이계인과 이상민을 위해 북한식 몸보신 요리에 나섰다. 순실이 준비한 음식은 찹쌀, 도라지, 대추, 오가피, 헛개나무를 가득 넣은 오골계 중탕 요리와 북한식 닭고기 냉채. 여기에 송이는 북한 들쭉술을 준비해와 이계인을 기쁘게 했다.

이상민과 이계인은 별미 닭고기 냉채와 속까지 푹 익은 오골계 요리를 맛보며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 이들은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중탕 요리한 오골계에서 나온 엑기스 육수를 마시며 더위를 이길 몸보신을 제대로 했다. 이날 북한식 보양 음식 먹방은 17.5%까지 시청률이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임원희는 배우 이철민과 이들의 대학 동기 김현철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의령 공연장에 찾았다. 임원희는 친구 김현철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무대에 직접 올라 심벌즈 연주를 도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뒤 세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현철은 "수입은 줄어도 공연하며 행복지수는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세 친구는 서울예대 재학시절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신동엽, 황정민, 정재영, 신하균, 장진 등 대학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 등 현실 절친들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이야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배정남은 '아이리스', '태양의 후예'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한국계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신점을 보러 점집을 찾았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위해 통역에 나선 배정남은 애를 쓰며 통역하였으나 '살', '인충살', '척소파살'등 어려운 용어에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답답함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무속인은 배정남에게 "결혼을 못할 것 같습니다"고 말했고 배정남은 "개랑 평생 같이 살아야겠네"라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희라는 “최수종씨와 결혼 전 궁합을 봤는데 1년안에 이혼한다 했다”고 말해 배정남을 위로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SBS]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