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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최초"...故 남기남 감독 作 '평양 맨발' 월드 클래식 채널서 편성
Posted : 2019-07-26 15:29
"TV최초"...故 남기남 감독 作 '평양 맨발' 월드 클래식 채널서 편성
'평양 맨발' '영구와 땡칠이' 시리즈로 유명한 故 남기남 감독이 지난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에 지난 6월 12일 올레 KT 91번에 론칭한 채널 '월드 클래식 무비'가 故 남기남 감독을 추모하며 '평양 맨발'(1980)을 오는 27일 오전 11시에 편성했다.

'월드클래식 무비' 채널은 세계 복고 열풍 뉴트로에 힘입어 추억의 한국영화, 외국영화 및 추억의 명작 드라마 시리즈를 비롯해 중장년층 세대들을 위한 최초의 프리미엄 영화 전문 채널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평양맨발'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뜀박질과 박치기에 비범한 괴력을 가진 의협심 강한 한 남자의 이야기로 1980년 두 번째로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평양맨발'은 '뒤돌아 보지마라'(1979) '열번 찍어도 안 넘어진 사나이'(1980)에 이은 고인의 14번째 연출작으로 TBC '토요일이다, 전원출발!'에 단역으로 출연한 故 이주일을 보고 그를 주연으로 발탁했다.

서울 피카디리극장에서 개봉된 '평양맨발'은 3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얻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드클래식 무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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