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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SNS에서 사라진 송중기...서로의 흔적 지우기
 송혜교 SNS에서 사라진 송중기...서로의 흔적 지우기
Posted : 2019-07-23 09:36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이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이제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걷는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었다. 2017년 10월 31일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한류 스타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파경 소식을 전달했다.

지난달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고 지난 22일 조정이 성립됐다. 이들은 결혼 1년 9개월 만에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당시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배우 송혜교 씨의 이혼이 성립되었다. 양측 서로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송혜교의 SNS에서는 결혼사진이 삭제되는 등 송중기의 흔적이 지워졌다.

홍콩 매거진 태틀러는 18일 모나코에서 송혜교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는데, 송혜교는 올해 계획으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년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아직 결정된 건 없지만 지켜봐 달라"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연기 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송중기는 오는 9월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part3 방영을 앞두고 있고, 현재 영화 '승리호'를 촬영 중이다. 차기작으로 영화 '보고타'를 검토 중이다.

다양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U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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