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삼시세끼' 여자편 게스트 출연"(공식입장)

정우성 측 "'삼시세끼' 여자편 게스트 출연"(공식입장)

2019.07.17. 오전 11: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정우성 측 "'삼시세끼' 여자편 게스트 출연"(공식입장)
AD
배우 정우성이 ‘삼시세끼’ 첫 게스트로 나섰다.

1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터니에 따르면 정우성이 최근 tvN ‘삼시세끼-여자편’(산촌편) 촬영에 게스트로 참여해 출연자인 염정아·윤세아·박소담과 호흡했다.

정우성은 염정아와 박소담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아티스트컴퍼니 식구이기도 하다. 이에 두 사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는 2014년 시작해 7번이나 제작된 나영석 PD 대표 예능 중 하나로, 여자 편은 처음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방송일은 미정이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아티스트 컴퍼니]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