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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등판"...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부부갈등→고부갈등 되나
"시어머니 등판"...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부부갈등→고부갈등 되나
Posted : 2019-07-16 09:45
방송인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아들내외의 갈등 중재를 위해 한국에 왔다.

앞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9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부부 상담소를 찾을 정도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진화는 "솔직히 지친다"면서 눈물을 쏟았고, 함소원은 남편의 속마음을 뒤늦게 알게 된 데 미안함을 느낀 상황.

16일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방송을 지켜본 시어머니가 한 달음에 한국으로 달려와 함소원, 진화와 만나는 모습이 담긴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던 시어머니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부를 보고 한 마디를 내뱉었고, 두 사람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시어머니는 "손녀 혜정이는 내가 볼 테니 둘이 데이트하러 다녀오라"며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비책으로 두 사람만의 시간을 권했다. 이에 두 사람은 실로 오래간만에 꿀 떨어지는 데이트를 만끽했다. 하지만 달콤한 시간도 잠시, 백화점에서 함소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또 한 번 일이 터지면서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 사이 시어머니는 독박 육아를 풀가동했다. 육아고수 시어머니에게는 식은 죽 먹기인 줄 알았건만, 예상 밖 상황에 고난이 이어졌다.

데이트를 끝내고 돌아온 함소원, 진화 부부와 시어머니는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그러나 오랜만에 모인 즐거움도 잠시, 작은 오해로 순식간에 고부갈등이 발발해 분위기가 싸늘해졌다고. 어머니와 아내의 다툼 사이에서 난감해진 진화의 결정은 과연 무엇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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