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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개그맨 박성광의 매니저로 얼굴을 알린 임송 씨가 회사를 옮겨 매니저 활동을 이어간다.
신생기획사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PMG) 측은 5일 "임송 씨가 7월1일자로 입사해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임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이듬해 4월, 박성광 소속사인 SM C&C에서 퇴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 씨는 과거 자신의 사수였던 매니저를 따라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에는 배우 정인서, 김남우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신생기획사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PMG) 측은 5일 "임송 씨가 7월1일자로 입사해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임 씨는 지난해 7월부터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이듬해 4월, 박성광 소속사인 SM C&C에서 퇴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 씨는 과거 자신의 사수였던 매니저를 따라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그룹에는 배우 정인서, 김남우 등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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