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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전사’ 김수현, 만기전역 “가장 하고픈 일? 연기”
Posted : 2019-07-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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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전역했다.

김수현은 오늘(1일) 오전 8시 30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의 종'에서 전역을 신고했다. 현장에는 70여 명의 취재진이 모였다. 또 이른 시간부터 캐나다,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온 팬 300여 명이 김수현의 전역을 축하했다.

부대와 주변 통행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별도의 전역식을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이날 김수현은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어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제가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가서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했는데, 1사단에 오길 잘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오늘 새벽부터 전역식 준비를 하는데 그때 부터 아직 까지 실감이 안 난다. 후련하다”고 전역 소감을 전했다.

전역 후 하고 가장 싶은 일로는 ‘연기’를 꼽았다. 김수현은 “아직 작품이 결정 난 건 없지만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군 생활이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김수현은 “여느 용사들과 다름 없이 특급전사로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또 “군 생활에서 가장 힘이 됐던 것은 저와 나이가 비슷했던 친구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걸그룹들의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아침마다 빠짐없이 챙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김수현은 지난 2017년 10월 현역으로 입대한 후 1사단 수색대대 군 복무를 무사히 종료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0@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 (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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