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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호텔 델루나' 아이유X여진구, 캐릭터 포스터 공개
의미심장...'호텔 델루나' 아이유X여진구, 캐릭터 포스터 공개
Posted : 2019-06-24 17:51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가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장만월은 달처럼 빛나는 미모와는 달리 사치가 심하고 욕심이 많으며 괴팍하고 변덕이 심하다. 구찬성은 완벽한 스펙에 걸맞은 탁월한 능력과 냉철한 이성을 가졌지만 귀신만 봐도 까무러치는 연약하고 쉬운 남자다.

24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환하게 커다란 달을 배경으로 장만월의 미모와 구찬성의 엘리트적 면모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무엇보다 각각의 캐릭터를 설명하는 카피가 의미심장하다. 장만월은 "난 죽은 게 아니야"라고 말한다.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화려한 실체를 드러내고, 그 귀신 손님만 받는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인 그는 그렇다면 귀신일까, 사람일까. 죽은 게 아니라면, 그는 어떻게 이 호텔에 존재하고 있을까.

구찬성은 그런 장만월에게 "당신도, 이 호텔도 알고 싶어졌습니다"라고 한다. 세계 100대 호텔 중 3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으며, 올해의 호텔리어로 잡지 표지까지 장식했다. 귀신이 너무나도 무서운 그가 굳이 귀신 손님을 모실 이유는 없어보였다. 그런 그가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호텔 델루나'는 2013년 홍작가가 집필한 '주군의 태양'의 초기 기획안으로 2019년 세상에 나오게 됐다.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오충환 PD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에 처음 공개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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