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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3일 만에 구독자수 100만 돌파...골드버튼 받는다
 백종원, 3일 만에 구독자수 100만 돌파...골드버튼 받는다
Posted : 2019-06-13 15:28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유튜브 골든버튼을 받는다.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이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을 돌파한 것.

유튜브는 채널 계정의 구독자수가 10만 돌파시 실버 버튼, 100만 돌파시 골드 버튼, 1000만 돌파시 다이아몬드 버튼을 선물한다. 구독자가 정해진 기준을 넘으면 해당 채널 개설자에게 메일로 기념 버튼 신청 대상임을 알려준다.

백종원은 이미 지난 11일, 개설 3시간만에 구독자수 10만을 넘으며 일찌감치 실버 버튼을 확보했다. 이후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구독자를 흡수해 3일만인 3일 오후 1시 기준 100만 네티즌을 사로잡기에 이르렀다.

이 채널을 통해 백종원은 집밥으로 만들 수 있는 돼지목살 스테이크 카레부터 업소용 제육볶음 100인분 만들기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다. 레시피 뿐 아니라, 자신의 장사 노하우를 담은 강연 영상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백종원, 3일 만에 구독자수 100만 돌파...골드버튼 받는다

백종원은 영상에서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를 직접 밝혔다. 그는 "'백종원 레시피'라고 돌아다니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제가 만든 것과는 다르게 변형됐더라"며 "제가 만들지 않은 메뉴여서 한편으로는 섬칫했다"고 말했다. 올바른 자신의 레시피를 알려주고 싶었다는 것.

그는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주고 싶었다며 "음식 간을 얼마나 잘 맞추느냐에 따라 맛이 판가름된다. 조리서나 방송에서 한 레시피 그대로를 할 것이다. 맹신하지 마시고 간을 알아서 조절해 나름대로의 조리법을 찾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튜브에 음식이나 식자재, 조리법, 음식의 기원 등 각 부분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다. 저는 요리를 좋아하고 많이 경험하다 보니 이를 재밌게 표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분들에 비해서 전문적인 지식은 한참 아래"라고 겸손을 표현하면서도 "이 유튜브 채널이 요리에 관심을 가지는 하나의 방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현재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tvN '고교급식왕'에 출연하고 있으며, JTBC 새 예능 '양식의 양식' 방송도 앞두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영상캡처 = 유튜브 채널 '백종원의 요리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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