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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 래퍼로 파격 컴백...활동명 'Lim Kim'
Posted : 2019-05-24 15:09
 투개월 김예림, 래퍼로 파격 컴백...활동명 'Lim Kim'
투개월의 김예림이 확 달라진 음악으로 컴백했다.

김예림은 24일 'Lim Kim'이란 이름으로 신곡 'SAL-KI'을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앨범 'Stay Ever'를 발표한 이후 약 3년 만의 신곡. Lim Kim으로 활동명을 변경함과 동시에 기존 투개월 활동 때와는 전혀 다른 힙합곡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예림이 직접 작사, 작곡, 래핑에 참여한 이 곡은 유윌노우의 노 아이덴티티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투개월 활동 당시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적이며 감성을 자극했던 음악을 들려줬던 그는 공백기를 겪은 뒤 파격적인 힙합 장르를 선보이게 됐다.

앞서 김예림은 도대윤과 '투개월'이라는 그룹으로 2011년 '슈퍼스타K' 시즌3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예림은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솔로 앨범을 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하지만 그는 2016년 5월 전속계약 만료로 결별을 알린 이후 음악 활동을 진행하지 않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사기도 했다.

YTN Star 박영웅 기자 (hero@ytnplus.co.kr)
[사진='SAL-KI'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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