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아기얼굴로? 어플 '스냅챗' 유행 눈길

백종원이 아기얼굴로? 어플 '스냅챗' 유행 눈길

2019.05.23.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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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아기얼굴로? 어플 '스냅챗' 유행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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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형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냅챗'이 화제다.

최근 방송인 백종원, 소유진 부부를 시작으로 박신혜 송은이 김숙 이홍기 신동 등 여러 연예인이 해당 어플을 사용하면서 'SNS 인증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스냅챗을 통해 변형된 백종원의 아기 얼굴이 눈길을 끈다. 아기 얼굴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그만의 중후함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스냅챗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메시지를 보내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히 얼굴을 아기 얼굴로 바꿔주는 필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YTN Star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백종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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