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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걸캅스', 나란히 100만 돌파…韓 영화 위력 과시
 '악인전'·'걸캅스', 나란히 100만 돌파…韓 영화 위력 과시
Posted : 2019-05-19 13:22
한국 영화 '악인전'과 '걸캅스'가 나란히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전날 45만 5008명을 동원, 개봉 4일 차에 누적관객수 103만 9815명을 기록했다.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일 개봉한 '걸캅스'는 개봉 10일 차인 지난 18일 하루동안 15만 762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08만 4400명을 기록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어벤져스:엔드게임', '명탐정 피카츄' 등 외화 들의 공세 속에서도 '악인전'과 '걸캅스'가 나란히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의 위력을 입증했다.

'악인전'은 중부권을 장악한 조폭 장동수(마동석 분)와 강력계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이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범죄 액션극이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전직 형사 미영(라미란 분)과 현직 형사 지혜(이성경 분)의 비공식 수사를 그렸다.

극 중 라미란과 이성경의 시그니처 의상인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는 '코스프레 단관' 이벤트 등 '무비 팬덤' 현상을 일으키며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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