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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X홀랜드, 한 화면에...뭉클한 '스파이더맨:파프롬홈'
로다주X홀랜드, 한 화면에...뭉클한 '스파이더맨:파프롬홈'
Posted : 2019-05-16 15:28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감독 존 왓츠)이 스파이더맨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MCU)의 첫 작품으로 관심을 끌어내고 있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피터X토니 스페셜 컷을 공개했다.

영화는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공개된 피터X토니 스페셜 컷은 멘티와 멘토 관계의 두 히어로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낸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포스터 속 그가 입고 있는 슈트는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는 아이언맨의 마크 슈트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다.

이어 스파이더맨 뒤로 자리하고 있는 아이언맨 그래피티는 '엔드게임' 이후 바뀌어버린 세상을 예고, 스파이더맨 역시 이로 인해 일상에 많은 변화를 겪게 될 것을 예상케 한다. 스파이더맨이 자신을 아끼는 멘토로서 큰 버팀목이 되어준 아이언맨을 이어 진정한 히어로로 완벽히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관객들을 만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소니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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