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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관심...당일 행사 연 브랜드는?
 '그알'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관심...당일 행사 연 브랜드는?
Posted : 2019-05-05 12:05
클럽 버닝썬에서 열린 한 화장품 행사에 참석한 여배우의 마약 의혹이 제기 됐다. 이에 해당 화장품 브랜드와 여배우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주제로 버닝썬을 중심으로 한 마약 스캔들을 파헤쳤다. 이 가운데 여배우 A의 존재가 새롭게 언급돼 눈길을 모았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버닝썬 폭행 사건에 연루된 김상교 씨가 클럽과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이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을 만난 버닝썬 전 직원은, 김상교 씨 폭행사건 당일날 30대 여배우 A가 클럽에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 관계자는 "화장품 브랜드에서 버닝썬에 협찬을 해주고 회식 자리 겸 VIP존 뒤에 있는 20개 정도 테이블을 다 예약했다. 한 테이블에 500만 원 정도다"고 말했다. 이 테이블은 이른바 '연예인석'으로 불린다는 것.

관계자에 따르면 이 화장품 회사 직원들과 함께 온 30대 여배우 A는 이상 행동을 했다. 관계자는 "클럽에 보면 야광봉이라는 게 있다. 길쭉한 스틱 같은 거. (여배우가) 인사하러 온 사람들 얼굴을 때리더라.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데 맞는 사람들은 딱 봐도 40대, 50대였다"라고 기억 했다.

이어 "A가 술에 취한 것 같지는 않았다. 눈 상태가 다르다. 확실히 달라진다. 충혈된다는 느낌도 있고. 일단 침을 되게 많이 흘렸다"며 마약 투약을 의심했다.

버닝썬 폭행 사건이 발생한 날짜는 2018년 11월 24일 새벽으로, 11월 23일 저녁 버닝썬에서는 J브랜드의 행사가 열렸다. 버닝썬 공식 페이스북에서 해당 날짜에 열린 관련 행사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중에는 승리와 J브랜드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이 함께 찍힌 인증샷과 이 브랜드 모델들의 얼굴이 담긴 광고판 등도 포함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클럽 버닝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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