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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통편집 '현지에서 먹힐까?', 첫 방송 어땠나
 정준영 통편집 '현지에서 먹힐까?', 첫 방송 어땠나
Posted : 2019-04-19 10:05
이른바 '정준영 논란'으로 직격타를 입은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이 베일을 벗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셰프 이연복의 미국 푸드트럭 도전기. 앞서 '중국편'에서 본토 입맛을 사로잡았던 이연복 셰프가 다시 한번 현지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 첫 회에서는 푸드트럭의 본고장 LA에 도착,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현지 음식에 도전장을 내민 셰프 이연복, 그룹 신화 에릭,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짜장면이 세계적으로 먹힐지 궁금하다"며 중국에 이어 미국 입맛 공략에 나선 이연복 셰프와 에릭, 허경환, 존박은 '현지반점 미서부점'을 열었고 남다른 호흡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장사에 매진했다.

현지인들은 서툰 젓가락질에 포크로 짜장면을, 손으로 탕수육을 집어 먹으면서도 “맛있다”고 말했고, 대기 손님도 생겼다. 걱정했던 이연복은 성공적인 첫 장사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첫 방송에서 푸드트럭 에피소드와 함께 관심을 모은 건 정준영 편집이었다. 앞서 이 프로그램은 외적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다. 제작진이 섭외한 출연자인 정준영이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입건되면서 전날까지 진행 중이던 촬영은 바로 중단됐다.

정준영은 미국 편의 두 장소(LA, 샌프란시스코) 중 LA 촬영에 참여했다. 이미 찍어놓은 촬영분이 상당한 만큼 우려도 컸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는 지난 16일 제작발표회에서 "편집 과정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불편함 없이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정준영 통편집’을 예고했다.

또한 "여러 그림을 담았기 때문에 일정대로 진행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정준영이 성관계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의 증거가 될 수 있는 휴대폰을 미국에서 버렸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해서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

이날 첫 회 방송에서 정준영은 화면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옷깃, 지나가는 뒷모습, 목소리가 스쳐 가긴 했지만 출연했다는 것을 눈치채기 어려웠다.

이날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4.0%(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촬영분부터는 그룹 신화 이민우가 새 멤버로 등장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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