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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오세요"...'한끼' 강남, ♥이상화 강제소환 센스 대처법
 "결혼하면 오세요"...'한끼' 강남, ♥이상화 강제소환 센스 대처법
Posted : 2019-04-18 10:23
가수 강남의 사랑을 향한 선배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선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밥동무'로 출연해 강남구 자곡동에서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태진아는 “(강남이) 요즘 상화 만나면서 하도 먹어서 빵빵하게 살이 쪘다”며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강남과 이상화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방송에서 강남이 이상화를 데려왔다. 보는 순간 기운이 오더라”면서 “점 보시는 분한테 두 사람의 궁합을 물었더니 ‘정말 엿 같은 궁합’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엿 같은 궁합’에 대해선 “떼어낼 수 없는 사이”라고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이경규는 강남과 이상화 커플의 결혼을 예언하기도. 이날 우연히 200평대 KG그룹 곽재선 회장의 대저택에 입성한 이경규와 강남은 며느리인 배수빈 전 아나운서와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하면 오세요"...'한끼' 강남, ♥이상화 강제소환 센스 대처법

배 전 아나운서는 남편과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을 때 친구들을 소개해줬는데 다 보고 ‘너 결혼하겠다’ 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이경규도 “딱 보면 ‘쟤들은 결혼하겠다’ 이런 느낌이 온다”며 강남을 향해 “너도 100% 상화랑 결혼한다”고 예언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처음에 김국진이 강수지와 연애할 때 나는 100% 결혼한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이 닮았잖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선배들의 짓궂음에 강남도 결국 두 손 두 발을 들었다. 처음엔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한 것 아니냐"며 진땀 흘리던 강남은 계속된 이상화 강제소환에 "이 정도면 상화를 섭외하지, 왜 나를 섭외했냐"며 대놓고 토로, 당황스러운 상황을 재치있게 풀어냈다.

또 이경규의 결혼 예언에 배 전 아나운서가 "미리 축하드린다"고 하자, “결혼식 하게 되면 꼭 오세요”라고 유연하게 받아쳐 웃음을 이끌어 냈다. 기승전 이상화로 끝나는 상황 속에서 강남의 사랑꾼의 면모와 센스 대처력이 빛났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한끼줍쇼'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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