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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전쟁 예고...명당 사수하라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전쟁 예고...명당 사수하라
Posted : 2019-04-16 14:32
2019년 최고 기대작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의 예매가 오늘(16일) 오픈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등급 분류 심의가 이날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2D 예매가 오후 6시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각 멀티플렉스와 극장들은 이날 오후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18일 오후 6시 이후에는 IMAX, 4DX, 3D, 스크린X 등 특수관 예매 창구가 오픈된다.

19일부터는 모든 포맷의 상영관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등급 분류 심의가 끝나면 극장 상황에 맞춰 예매를 진행한다. 따라서 극장마다 예매가 시작되는 시점은 상이하다.

지난해 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공개될 때도 개봉 전 예매 관객은 105만명에 달했다. 예매점유율은 96%를 넘었던 만큼, 예매 오픈과 동시에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마블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CGV 용산 아이맥스 '명당자리' 티켓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개봉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MCU)를 그렸던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을 집대성했다. 상영 시간은 무려 3시간 2분에 달한다.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는 지난 15일 진행된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이번 작품에 대해 "'엔드 게임'을 위해서 지난 10년 동안 달려왔다고 보면 된다"면서 "여러 가지 서프라이즈, 관객들이 아주 만족할 수 있는 결론, 좋은 결론을 드리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 헐크(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위스)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등은 물론 캡틴 마블(브리 라슨) 앤트맨(폴 러드) 호크아이(제레미 레너) 등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등장하지 않았던 히어로들의 출연이 예고됐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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