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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군으로 돌아온 조정석...'녹두꽃', 4월 26일 첫 방송
Posted : 2019-03-30 12:00
동학농민군으로 돌아온 조정석...'녹두꽃', 4월 26일 첫 방송
배우 조정석이 동학농민군으로 돌아온다.

30일 SBS 측은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이하 '녹두꽃')가 4월 26일 첫 방송된다"고 공지하며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1차 티저는 횃불을 바라보는 백이강(조정석)의 눈동자로 시작된다.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케 할 것이다", "보시오, 새 세상이오"라고 말하는 우렁찬 외침이 들려오고, 민중이 든 횃불은 들불처럼 번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이강은 목이 묶인 채로 공중에 끌어올려 지는가 하면, 흰옷을 입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드라마이자 민중역사극이다.

조정석은 과거의 죗값을 치르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봉기한 동학농민군 별동대장 백이강 역을 맡았다.

'정도전', '어셈블리' 등을 쓴 정현민 작가와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를 연출한 신경수 PD가 뭉쳤으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박혁권, 김상호,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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