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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민, 정준영 사생활 폭로 "여성과 잠자리 병적으로 집착"
 강혁민, 정준영 사생활 폭로 "여성과 잠자리 병적으로 집착"
Posted : 2019-03-26 14:07
유튜버 강혁민이 가수 정준영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두 사람은 2011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함께 출연했다.

지난 25일 강혁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혁민이 생각하는 정준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혁민은 "물론 그 형과 촬영하면서 안 좋아하긴 했지만 그래도 1년 정도 같이 고생을 한 사이라 그때 그 정을 생각해서 침묵으로 조용히 있으려 했다. 하지만 이렇게 영상을 찍는 이유는 2가지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첫 번째 이유는 지라시다. 저도 지라시를 받았는데 보고 화가나더라.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거론돼 있더라. 지라시는 거짓투성이라는 걸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이유에 대해 "그분과 관련돼서 조사 받는 분 중 한 분이 '만약에 자신들이 죄라면 대한민국 모든 남자가 죄인'이라고 하더라.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말하며 "그분들 주변엔 그런 사람들 밖에 없을지 모르겠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 안 그런 사람도 많고 여자를 물건 취급하지 않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얘길 드리고 싶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혁민은 "그 형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전부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제 의견은 솔직히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형 이미지는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문란하고 병적으로 심각했던 것 같다"고 돌이켰다.

강혁민에 따르면 정준영은 늘 여자 이야기만 했으며 촬영 전 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촬영장에 오기도 했다고. 강혁민은 "그 형을 소개시켜달라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극구 말렸다. 여자 출연자들에게도 항상 '준영이 형은 조심하자, 좀 경계를 하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불어 강혁민은 "사실 언젠가는 여자 문제가 터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터졌다"며 "제대로 죗값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신과 둘러싼 모든 죄를 인정한 정준영은 지난 2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됐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강혁민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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