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차승원X배정남, 런웨이 누비는 '스페인 하숙' 콤비
차승원X배정남, 런웨이 누비는 '스페인 하숙' 콤비
Posted : 2019-03-23 11:20
'스페인 하숙'에 출연 중인 차승원과 배정남이 런웨이를 누볐다.

지난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9 F/W 서울패션위크 송지오(SONGZIO) 컬렉션이 진행됐다. 차승원과 배정남은 송지오옴므 모델로 런웨이에 섰다.

송지오 디자이너의 뮤즈인 차승원은 이번 시즌에도 런웨이 오프닝을 맡았다. 그가 런웨이에 등장하자 쇼장이 술렁였다. 차승원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워킹으로 세 벌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인 배정남도 오랜만에 런웨이에 섰다. 완벽한 비율로 잔잔한 체크 패턴의 코트와 화이트 룩 등 다양한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예능에서 보여준 엉뚱 매력을 완전히 잊게 하는 카리스마 런웨이였다.

차승원X배정남, 런웨이 누비는 '스페인 하숙' 콤비


차승원X배정남, 런웨이 누비는 '스페인 하숙' 콤비

패션모델로 첫 데뷔했지만, 최근에는 연기와 예능으로 시청자들에게 더 익숙한 두 사람이다. 차승원은 모델라인 18기로 1988년 데뷔했지만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최고의 사랑', '화유기'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모델로 첫 데뷔한 배정남 역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영화 '마스터', '보안관' 등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다. 최근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면모를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두 사람은 함께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는 사이.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tvN '스페인 하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렇듯 방송가에서 활약 중인 두 사람이 오랜만에 선 런웨이는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한편 이번 송지오 패션쇼에는 배우 이기우도 출연했다. 190cm 장신의 키로 남다른 모델 핏을 자랑했다. 쇼 말미 송지오 디자이너가 등장하자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이번 패션쇼에는 연예계 스타들도 대거 참석해 관심을 드러냈다.

송지오옴므 패션쇼에는 가수 자이언트 핑크, 매드클라운, 남태현, 이태환, 배우 오지호, 기은세, 손수현, 송종호, 조연우, 대도서관&윰댕 등이 참석해 런웨이를 감상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제공 = 서울패션위크]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