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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비글미 장착한 컴백…'불금퇴근송'으로 돌아왔다(종합)
마마무, 비글미 장착한 컴백…'불금퇴근송'으로 돌아왔다(종합)
Posted : 2019-03-14 14:59
걸그룹 마마무가 '비글미' 가득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유쾌한 신곡 '고고베베'로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걸그룹 마마무가 오늘(1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아홉 번째 미니앨범 '화이트 윈드(White Win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첫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이번 앨범은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이자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으로, 주인공 휘인의 상징 컬러인 화이트에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신곡을 통해 마마무는 유쾌하고 신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윈드 플라워'에서 한층 짙은 감성을 전했던 마마무는 '고고베베'를 통해 보다 강렬하고 당당한 본연의 모습을 선사했다.

의상부터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핑크와 레드 색상의 의상으로 섹시하고 농염한 매력을 강조했다. 크롭탑, 모자, 장갑, 부츠 등으로 포인트를 줘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고고베베'에 대해 솔라는 "신조어 같은 것"이라며 "같이 놀자라는 느낌의 곡이다. 손가락이나 머리를 올리는 안무 포인트가 있다. 듣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진 곡"이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마마무는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뻔뻔하게 놀아. 미친듯이 즐겨'란 가사도 귀를 사로잡았다. '불금퇴근송'의 탄생이다.

이어 마마무는 수록곡 '쟤가 걔야' 무대도 선보였다. 보사노바 스타일의 곡으로, 이른 봄기운이 전해졌다. 네 멤버가 함께 뛰어노는 듯한 안무 등 개성 넘치는 안무 구성이 눈에 띄었다.

이번 앨범의 분위기는 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솔라는 "팬분들의 의견을 듣고, 정하는 편인데 진지하고 깊이 있는 음악의 마마무도 좋지만 유쾌하고 신나는 곡도 듣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번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마지막 앨범이니까 회사에서도 '모든 걸 박살낸다는 기분으로 같이 즐기는 곡을 해보자'고 하셔서 '고고베베'가 탄생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마마무는 "'고고베베'가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힐링송이 됐으면 좋겠다. 이 곡을 통해 팬분들도 봄의 설렘을 안고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희는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타이틀곡 '고고베베'는 김도훈 총괄 프로듀서가 작곡을 맡았다. 2001년 발매한 김건모의 '짱가'라는 곡의 '지지베베 우는 저 새들도…(중략)'의 가사와 멜로디를 모티브로 했다.

이번 앨범은 마마무의 아홉 번째 미니앨범이자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마지막 앨범으로, 휘인의 상징 컬러인 화이트에 각 멤버의 상징인 꽃, 별, 태양에 이은 바람을 더해 완성됐다.

앨범의 전곡 음원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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