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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2' 스태프, 교통사고로 사망..."비통, 애도를 표한다"
'킹덤2' 스태프, 교통사고로 사망..."비통, 애도를 표한다"
Posted : 2019-03-13 18:24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2'(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박인제)의 스태프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13일 연예매체 더팩트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킹덤2'의 소품을 담당하는 스태프 이 모 씨(20)가 지난 12일 소품 차를 몰고 가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고인은 '킹덤2' 현장에 최근 합류한 막내 스태프로, 예정된 평창 촬영을 위해 현장으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킹덤2'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이 같은 상황을 알고 배우, 스태프 할 것 없이 모두가 비통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남양주의 한 장례식장에 치러지며 '킹덤2'의 이번 주 촬영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킹덤'은 지난해 1월 미술 스태프의 사망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스태프는 촬영을 마치고 귀가 중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전국영화산업노조는 고인의 사망 원인을 과로사로 판단, 영화·방송 제작 현장의 개선을 촉구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황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이 출연한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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