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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돈' 4인방... '컬투쇼'에서 개인기 대방출
류준열 '돈' 4인방... '컬투쇼'에서 개인기 대방출
Posted : 2019-03-13 15:52
영화 '돈' 주연배우들이 SBS 파워FM '컬투쇼'에서 유쾌한 개인기를 과시했다.

13일 '컬투쇼'의 코너 '특별초대석'에는 '돈'에 출연한 배우 류준열과 조우진, 정만식, 김재영이 나왔다.

류준열은 한 청취자로부터 "볼링장에서 봤다. 젠틀하셨다. 운동 좋아하시는 것 같다"는 사연을 받았다. 류준열은 "볼링은 젠틀한 스포츠이기도 하다. 종종 사진 찍어달라고도 하신다. 운동하거나 일행 있거나 하면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영화 '돈'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류준열은 "제가 맡은 조일현이라는 인물이 신입사원인데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입사한다. 그러다 신화적인 브로커 번호표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고 돈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배우들은 DJ들의 개인기 요청에 흔쾌히 응했다. 류준열은 한석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어 "얼마 전 기사를 봤는데 한석규 선배님이 '너 걸리면 죽는다'고 하셨다"며 '너 걸리면 죽는다'를 성대모사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마지막 성대모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우진은 자신의 흥행작 '내부자들'의 '여 썰고' 명대사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만식은 귀여운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모델 출신 김재영은 런웨이 워킹을 선보였다. 끝으로 배우들은 "돈 많이 버시고 돈 많이 받으세요. 극장 가서 돈 쓰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고릴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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