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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송중기 이어 채림♥가오쯔치까지...황당 이혼설 피해
 송혜교♥송중기 이어 채림♥가오쯔치까지...황당 이혼설 피해
Posted : 2019-03-11 15:40
송혜교-송중기 부부에 이어 채림-가오쯔치 부부가 중국발 이혼설로 곤욕을 치렀다.

11일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채림의 기사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사실무근 임을 밝히는 바"라고 말했다.

이날 중국 시나연예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어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채림이 SNS 웨이보 계정의 글을 대부분 삭제하고 팔로우를 모두 끊었다는 점을 파경설의 이유로 들었다.

이에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가 없다 판단되었으나, 국내로까지 기정 사실화 되어 보도가 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고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이씨가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2014년 10월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2017년 12월 득남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함께 중국 예능 프로그램, 드라마에 출연해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이처럼 황당한 이혼설의 피해자는 채림 부부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시나연예 등 중국 매체들이 배우 송혜교과 송중기 부부의 이혼설을 제기해 논란이 일었다. 매체는 송혜교가 최근 인천공항에 결혼반지를 끼지 않고 등장한 것을 근거로 들며 이혼설을 제기했다.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이혼설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누리꾼들 역시 설득력 없는 근거를 내세운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이혼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시나연예는 "송중기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차 브루나이를 방문했을 당시 찍은 사진"이라며 송중기가 팬과 찍은 사진을 보도했다. 사진 속 송중기는 왼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데, 마치 이혼설을 일축이라도 하는 듯한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송혜교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출연했으며, 송중기가 배턴을 이어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시청자와 만난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 =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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