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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십니까?"...'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에게 닿을까
 "좋아하십니까?"...'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에게 닿을까
Posted : 2019-02-21 10:11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에서 유인나가 이동욱을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유인나)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위장취업 로맨스다.

지난 20일 방송된 '진심이 닿다' 5화에서는 권정록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오진심(예명 오윤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은 아침부터 온 권정록의 문자를 보고 좋아 어쩔 줄 모르는가 하면, 귤로 사랑점을 치는 등 자신도 모르는 새 커져버린 권정록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오진심은 권정록과 절친인 유여름(손성윤)의 존재에 질투를 쏟아냈다.

법원을 나서던 오진심은 권정록과 유여름을 마주치지 못하게 하려 안간힘을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정록은 유여름과 단둘이 점심을 먹었다. 오진심은 그를 노려보며 신경 쓰이는 속마음을 드러낸 데 이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왜 그랬어요? 왜 다른 사람이랑 파스타 먹었어요?"라며 질투했다.

권정록 또한 오진심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방송국에서 로펌 촬영을 나온다고 하자 권정록은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울 오진심을 위해 구치소 외근 동행을 제안했고, 오진심은 아침부터 도시락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한적한 공원에 도시락을 펴놓고 마주앉았으나, 생각보다 차가운 바람에 오진심은 "들어가서 먹자"며 미안해했다. 권정록은 "풍경 예쁜 야외에서 도시락 먹는 게 로망이었다"는 오진심의 말을 떠올리고, "그냥 여기서 먹겠다. 로망"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

방송 말미 오진심은 권정록을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재판을 끝내고 들어온 권정록을 응원하던 오진심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만약 그때 변호사님 같은 사람이 곁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도 들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권정록은 "언젠가 또 세상에 오진심 씨 혼자 남은 것처럼 외로워지고 누구도 편들어주는 사람 하나 없어 막막해진다면, 그땐 제가 편들어드리겠다"라고 했다.

권정록의 따뜻함에 감동한 오진심은 "저 변호사님한테 할 말 있다. 근데 지금은 안 하겠다. 하지만 지금 느낀 이 감정 언젠가 변호사님한테 꼭 얘기할 것"이라고 했고, 이내 권정록은 "오진심 씨. 혹시 좋아하십니까?"라고 물으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날 '진심이 닿다'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1%, 최고 5.2%를 기록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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