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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우림 "정겨운 이혼 과거에 父 눈물" 고백
 '동상이몽2' 김우림 "정겨운 이혼 과거에 父 눈물" 고백
Posted : 2019-02-12 10:45
"이혼이 죄는 아니잖아요"

11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배우 정겨운이 아내의 말에 눈물을 쏟았다.

정겨운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10살 연하 부인 김우림과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부부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처가 집에서 정겨운은 김우림과 부부가 되기까지 어려움이 따랐던 과거를 떠올렸다.

김우림은 “상견례 전 아버지가 선입관을 갖지 않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남편의 이혼 경험을 말하지 않았다”며 “나중에 이를 안 아버지가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말했다.

이에 정겨운은 “장인어른께 항상 죄송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아침잠에서 깨어난 아내를 업고 다니며 ‘아내 바보’ 면모를 보였다.

또 평소 드라마에서 보이던 차도남 이미지와 달리 아내에게 애교를 부리는 반전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YTN Star 공영주 연예에디터(gj920@ytnplus.co.kr)
[사진제공 = SBS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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