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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선처 없다"...정유미·나영석PD '악성루머' 유포자 검거
 "합의·선처 없다"...정유미·나영석PD '악성루머' 유포자 검거
Posted : 2019-02-12 09:25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 CJ ENM PD 사이의 허위 불륜설을 SNS로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2일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정유미와 나영석 PD 불륜설 유포자들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예정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정유미와 나영석 PD의 불륜이라는 허위사실을 퍼뜨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A(29)씨 등 9명을 불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넘길 예정이다.

한 출판사에서 프리랜서 작가로 근무 중인 A씨는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불륜 관계라는 소문을 대화형식의 메시지로 작성해 지인들에게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메시지는 가짜뉴스 형태로 바뀌었고 이틀 동안 50단계에 걸쳐 SNS를 통해 퍼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주변 방송작가에게 들었던 소문을 흥밋거리로 여겨 유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경 증권가 정보지(지라시)를 통해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유미와 나영석 PD가 사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는 내용의 루머가 담겨 퍼져 나갔다.

정유미와 나영석 PD는 악성 루머 최초 작성 및 유포자 등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매니지먼트 숲,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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