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측 "시연 탈퇴·계약 해지설? 사실무근…황당" (공식)

프리스틴 측 "시연 탈퇴·계약 해지설? 사실무근…황당" (공식)

2018.10.25.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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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측 "시연 탈퇴·계약 해지설? 사실무근…황당"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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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프리스틴 멤버 시연의 탈퇴설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25일 YTN Star에 "시연의 탈퇴나 전속계약 해지 등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면서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황당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프리스틴의 멤버 시연이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 했으며 팀을 탈퇴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프리스틴의 또 다른 멤버인 카일라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어 시연의 팀 탈퇴 소식에 무게가 실렸다. 프리스틴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했던 임나영, 주결경이 소속돼 있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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