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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 논란' 류화영, 안방 복귀작 '뷰티인사이드' 어땠나
 'LJ 논란' 류화영, 안방 복귀작 '뷰티인사이드' 어땠나
Posted : 2018-10-10 09:38
배우 류화영이 방송인 엘제이(LJ, 본명 이주연)와의 논란 이후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에서 류화영은 한세계(서현진 분)의 라이벌 배우 채유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서현진 분)가 자신이 출연하고 싶은 영화에 거절당하자 직접 감독을 찾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독은 배우 채유리와 미팅 중이었다. 최유리는 한세계를 보고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할 말 있어서 오신 거 같은데, 제가 나갈까요 감독님?"이라고 묻는 채유리에게 감독은 그냥 있으라고 했다.

이후 감독과 한세계의 대화가 이어졌다. 감독은 데뷔작을 함께 한 만큼 한세계에 각별한 사이였지만 두 사람이 냉랭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감독은 "불편한 분위기 꼭 만들어야 겠나. 내가 아는 한세계 라는 배우는 이제 없는 것 같은데. 변해도 너무 변했다"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한세계는 감독에게 계속 죄송하다며 기회를 달라고 매달렸지만, 감독의 마음은 이미 돌아선 상태. 한세계는 감독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저 변했죠? 저도 알아요. 근데 변하고 싶어서 변한 거 아닙니다"라며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라고 애원했다.

무릎까지 꿇는 한세계의 모습을 보며 채유리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비웃었다. 한세계는 자신을 거절하는 감독에게 프로필을 건네고 자리를 떠났다.

류화영은 엘제이의 사생활 폭로 논란 이후 이날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안방극장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서현진이 연기한 한세계의 '밉상' 후배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엘제이는 방송인 LJ(엘제이)가 류화영의 사진을 무단 유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LJ는 류화영과 약 2년간 교제했다며 함께 한 사진을 자신의 SNS에 대거 공개했다. 반면 류화영은 "엘제이와는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LJ의 주장을 일축한 바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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