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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독자·양극성 장애...장근석, 軍 입대에 쏠린 관심
 무매독자·양극성 장애...장근석, 軍 입대에 쏠린 관심
Posted : 2018-07-13 14:49
배우 장근석의 입대를 둘러싸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앞서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 측은 지난 6일 공식 자료를 내고 "장근석은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양극성 장애(조울증)' 사유로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오는 16일 입소 후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일각에서 장근석의 포털사이트 프로필에 '무매독자'(無妹獨子)라고 명시된 것을 근거로 장근석이 외아들로 보충역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병무청 측은 "무매독자와 병역 판정은 관련이 없다. 과거에는 2대 이상 독자 혹은 부선망 독자 등에 대해 대체 복무할 수 있는 독자 제도가 있었던 것이 맞다. 그러나 관련 제도는 이미 1994년, 20년도 전에 폐지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병역법에는 무매독자 관련 항목이 없다. 장근석의 4급 판정 역시 이와는 무관하다는 것.

장근석 소속사 측의 설명대로 장근석은 양극성 장애로 인해 4급 병역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장근석은 2011년 대학병원에서 처음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았고 이후 시행된 모든 재신체검사에서 재검 대상 판정을 받아 왔다"며 "이 과정에 있어 배우 측 입대 연기 요청은 없었으며, 병무청의 재검 요구를 성실히 이행했다. 그리고 최근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최종 병역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근석은 16일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2년간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장근석은 팬들에게 "지금부터 나에게 주어질 2년의 시간을 내 인생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의미 있는 시간으로 쓰고 싶다"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아프지 말고 사랑한다. 그리고 바람피면 죽인다"는 애정 어린 글을 남기기도 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트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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