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세리,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

달샤벳 전 멤버 세리,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

2018.06.07. 오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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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전 멤버 세리, 오랜만에 공식석상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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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전 멤버 세리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세리는 지난달 31일 서울 nico and..강남점에서 열린 니코 앤드 커피 카페 론칭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세리는 베이지 컬러의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론칭 파티를 즐기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주변을 환하게 만들었다.

앞서 지난해 12월 달샤벳을 탈퇴한 세리는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인 스타일디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트위치tv,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세리는 방송 활동과 함께 뉴미디어 채널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niko and..는 아다스트리아(대표 후쿠다미치오)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니코빵을 지난 1일부터 niko and..강남점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K STAR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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