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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도 소송 취하…전 남친 공방 종지부
Posted : 2018-05-08 14:23
 김정민도 소송 취하…전 남친 공방 종지부
배우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와 관련한 모든 소송을 취하한다.

8일 YTN Star 취재결과, 김정민 측은 손 대표와 관련한 모든 소송을 취하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단 지난해 7월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사건 재판은 계속된다.

김정민 측의 이같은 결정은 지난 4일 손 대표 측이 김정민 관련 모든 소송을 취하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손 대표 측은 "김정민과 저의 소송 문제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렇게까지 커질 일이 아니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상대 측에 상처를 주게 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넓은 이해를 구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앞서 김정민은 2013년 7월 이별 통보 후 손 대표에게 협박과 폭언을 듣고 현금 갈취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에도 김정민은 손 대표 측으로부터 교제 당시 썼던 10억을 달라는 협박을 받았다. 이에 김정민은 지난해 4월 손 대표의 10억 요구에 대해 공갈 미수 혐의에 해당한다며 형사 고소했다.

이어 김정민 측은 지난 1월, 언론 인터뷰를 통한 김정민의 명예 훼손, 김정민의 핸드폰 절도사실을 이유로 손 대표를 추가 고소했다. 반면 손 대표 측은 김정민을 혼인 빙자 혐의로 민사사송을 걸었으며 이후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하며 법정공방을 이어왔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출처 = 김정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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