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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X조용필, 北 현송월과 재회...화기애애 그 자체
Posted : 2018-04-28 10:19
 윤도현X조용필, 北 현송월과 재회...화기애애 그 자체
가수 조용필과 윤도현이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참에 참석했다. 앞서 평양을 방문해 '봄이 온다' 공연을 펼친 이들은 문화예술인 대표로 나섰다.

지난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으로 남북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이번 정상회담은 2000년, 2007년에 이은 세 번째다.

이날 남북 환영 만찬은 오후 6시 30분께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3층에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포함한 남측 관계자 34명이 참석했다.

앞서 조용필과 윤도현은 남북평화 협력기원을 위해 남측 예술단 대표 가수로 평양을 방문해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의 인연으로 이번 만찬까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윤도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 촬영차 해외 체류 중이었지만, 이날 만찬을 위해 급히 귀국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꽃이 만발하는 한반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불가리에서 급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양 냉면 사진을 공개한 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북한 여가수들과 불렀다.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어쿠스티버젼 '나는 나비'로 로켄롤했다. 역사의 순간에 제 음악이 함께한 여왕스런 멋진 날이었다"는 벅찬 소감을 남겼다.

이와 함께 윤도현은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과의 인증샷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용필 현송월 윤도현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 윤도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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