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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모욕 혐의' 블랙넛, 오늘(19일) 2차 공판
Posted : 2018-04-19 09:18
'키디비 모욕 혐의' 블랙넛, 오늘(19일) 2차 공판
여성 래퍼 키디비를 모욕한 혐의로 피소된 래퍼 블랙넛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진행된다.

오늘(19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513호 법정에서는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블랙넛에 대한 두 번째 공판 기일이 열린다.

지난 3월 15일 열린 첫 공판에서 블랙넛은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블랙넛의 법적대리인은 "가사를 작성한 건 사실이지만 모욕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거나 그 취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첫 공판에서 재판부는 키디비를 증인으로 요청했다. 그러나 당시 키디비의 변호인은 "키디비가 이번 사건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며 상태를 우려했고, 최근 법원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한편 키디비는 지난해 6월 블랙넛을 성폭력 범죄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음란), 모욕죄 등을 적용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블랙넛은 저스트뮤직의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 효과' 수록곡 '투 리얼'(Too Real)' 등의 가사를 통해 키디비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뉴시스/저스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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