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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가 SM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YTN Star에 "설리와 재계약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설리는 2015년 8월 그룹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로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극 중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쳤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설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사진출처 = 뉴시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4일 YTN Star에 "설리와 재계약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2009년 걸그룹 f(x)로 데뷔한 설리는 2015년 8월 그룹에서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로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극 중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쳤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설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 (jhjdh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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