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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김정은 선수가 역대 네 번째로 개인 통산 7천 득점 고지를 밟았습니다.
김정은은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18점을 올리며 정선민과 변연하, 김지윤에 이어 네 번째로 7천 점을 넘어선 선수가 됐습니다.
김정은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을 82 대 62로 완파하고, 삼성생명의 4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정은은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18점을 올리며 정선민과 변연하, 김지윤에 이어 네 번째로 7천 점을 넘어선 선수가 됐습니다.
김정은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은 삼성생명을 82 대 62로 완파하고, 삼성생명의 4연승을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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