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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PGA 투어 RSM 클래식 1라운드에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경훈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선두인 미국의 웨브 심프슨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최근 7개 대회에 출전해 5번이나 컷 탈락하는 부진을 보이던 이경훈은 모처럼 상위권 입상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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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는 깔끔한 플레이로 선두인 미국의 웨브 심프슨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최근 7개 대회에 출전해 5번이나 컷 탈락하는 부진을 보이던 이경훈은 모처럼 상위권 입상을 노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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