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이승호·이용찬 대체 발탁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이승호·이용찬 대체 발탁

2019.10.27. 오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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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두산의 이용찬과 키움의 이승호가 야구 대표팀에 새로 합류합니다.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의 김경문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NC의 구창모 대신 이승호를, 컨디션이 떨어진 한현희 대신 이용찬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호와 이용찬을 포함한 두산과 키움 선수들은 내일(28일) 오후 대표팀에 합류하고, 대표팀은 29일 서울 고척돔에서 상무와 첫 연습경기를 갖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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