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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영의 간판스타 김서영 선수가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200m에서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서영은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10초 21을 기록해 전체 7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6위를 차지했던 김서영은 이번에는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서영은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 10초 21을 기록해 전체 7위로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도 결승에 올라 6위를 차지했던 김서영은 이번에는 우리나라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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