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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한국 다이빙 사상 처음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수지는 광주에서 열린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로, 수영 전 종목을 통틀어도 2011년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수상 기록입니다.
양시창[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수지는 광주에서 열린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다이빙 사상 첫 메달로, 수영 전 종목을 통틀어도 2011년 박태환에 이어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수상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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