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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 여자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조별리그 3전 전패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노르웨이에 페널티킥으로 2골을 허용한 뒤 여민지의 득점으로 한 골을 따라가는 데 그쳐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골을 넣고 8골을 허용한 부진한 경기 내용 속에 3전 전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4년 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덕여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 대표팀은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노르웨이에 페널티킥으로 2골을 허용한 뒤 여민지의 득점으로 한 골을 따라가는 데 그쳐 2대 1로 졌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골을 넣고 8골을 허용한 부진한 경기 내용 속에 3전 전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4년 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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