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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선수가 여자프로골프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박인비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임은빈을 맞아 6홀 차로 완승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박유나에게 2홀 차로 졌고, 10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유소연도 김민선에게 덜미를 잡혀 16강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인비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임은빈을 맞아 6홀 차로 완승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올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최혜진은 박유나에게 2홀 차로 졌고, 10년 만에 이 대회 우승을 노리는 유소연도 김민선에게 덜미를 잡혀 16강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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