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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안우진, 무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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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7 02:33
앵커

프로야구 포항 경기에서 만 19살의 선발 투수 안우진이 무실점으로 잘 던진 키움이 삼성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고시속 150km 빠른 공을 앞세운 프로 2년차 안우진이 삼성 타자들을 잇달아 돌려세웁니다.

7이닝 동안 단 2안타, 삼진도 6개를 뽑아내며 2루 진루조차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안우진은 최근 2경기 13⅔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2승 째를 챙겼습니다.

키움은 장영석의 홈런 등으로 4대 0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SK 선발 김광현이 내려간 7회 이후 SK 불펜을 상대로 여섯 점을 뽑아 지난해 한국시리즈 이후 첫 격돌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린드블럼은 시즌 3승을 기록했습니다.

kt는 지난해 신인왕 강백호의 투런홈런과 새 외국인 투수 쿠에바스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4대 2로 제압했습니다.

강백호는 4회 선제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점 활약을 펼쳤고, 쿠에바스도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강백호 / kt 외야수 : 2년차 (징크스) 보다는 2년 차 되고 해서 적응도 되니까 좋은 플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LG는 2대 2로 맞서던 연장 11회 대량득점에 성공해 4연승을 달리던 선두 NC를 꺾었습니다.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LG 윌슨은 평균자책점을 0.26까지 떨어뜨렸지만 팀이 동점을 허용해 또다시 승수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롯데는 힘겹게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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